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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치악산복숭아 축제

젊음의 광장에서 가수공연 등 다양한 행사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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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치악산복숭아 축제.

10~20% 할인…가수 공연 등 이벤트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치악산복숭아를 저렴하게 살 기회가 온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젊음의광장에서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열리는 것. 복숭아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치악산복숭아는 치악산기숡의 물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많이 재배된다.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전국 최고의 향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1996년 전국 복숭아품평회 대상(행구동 신창렬) ▷201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행구동 신문선) ▷201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장려상(귀래면 이명숙)을 받았다.

치악산복숭아 원주시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복숭아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20~21일 젊음의광장에서 축제가 진행된다. 이경희 협의회장은 “올해 냉해와 우박 피해로 복숭아 수확량이 다소 줄었다”면서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저렴하게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행사는 정오부터 시작한다. 레크레이션 전문강사의 사회로 복숭아길게 깎기 대회, 훌라우프 돌리기, 손안대고 복숭아 빨리먹기가 진행된다. 오후2시부터는 버스킹 공연과 향토예술인 축하공연, 팔씨름 대회 등의 이벤트 게임이 열린다.

오후5시 20분에는 대망의 개막식이 시작되고 저녁6시 30분부터는 나팔박, 유채아, 문영선, 고용주, 복희, 하지만 등의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20일에도 점심시간 전후로 레크레이션 행사가 시작된다. 버스킹과 원주 퓨전장구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3시부터는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아라, 이수지, 전미나가 무대에 오른다.

원주 최고 복숭아를 선발하는 치악산복숭아 품평회는 18일 오후1시부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에서 열린다. 19개 작목반이 정성껏 기른 복숭아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예농협, 합동청과, 중도매인연합회가 심사한다. 대상작 1개, 금상 2개, 은상 3개를 선정해 복숭아 축제 기간 전시한다.

축제 기간 대형마트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복숭아를 판매한다. 복숭아 축제와 함께 열리는 원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치악산한우, 쌀찐빵, 정지뜰전통고추장 등도 살 수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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