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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감독,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상영

장애인 이동권 실태 다큐 ‘길 위의 세상’ 김민호 기자l승인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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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박주환 영화감독의 다큐 ‘길 위의 세상’이 제19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상영됐다.

‘길 위의 세상’은 21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강원도에 사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실태를 담았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소속 장애인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원주를 비롯한 춘천, 강릉, 속초 등 도내 곳곳에서 촬영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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