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동계올림픽 준비과정 900일 기록

이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책자 발간 이상용 기자l승인2020.09.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원주 출신의 이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이 ‘동계올림픽일기’를 발간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기까지 900일간의 현장기록을 담은 책이다. 이 사장은 올림픽을 준비하던 2015년부터 2018년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숙박국장으로 재직하며 준비 과정을 일지 형태로 꼼꼼히 기록했다.

이 책은 올림픽 숙박이라는 업무와 숙박국장이라는 직위를 통해 현장에서 올림픽을 만들어간 기록이면서 발자취라고 이 사장은 전했다. 또한, 당시 제한된 자원과 인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기술했다.

이 사장은 “당시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헌신해온 강원도 선·후배를 비롯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헤쳐온 숙박국 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나를 이해해준 아내 정은경과 세 딸인 재영, 재경, 재은에게 여기까지 헤쳐온 힘은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봉대초교, 원주중, 원주고(24회)를 졸업하고, 강원대를 중퇴했다.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9월가지 원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