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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현수 교수

색소내시경, 대장 선종 발견에 효과 박수희 기자l승인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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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현수 교수 연구팀이 '미국소화기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Impact factor: 10.241)' 2020년 최근호를 통해 대장암 검진 시 CAP 및 색소내시경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에 비해 대장선종을 10% 더 많이 발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Cap-Assisted Chromoendoscopy Using a Mounted Cap Versus Standard Colonoscopy for Adenoma Detection"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까지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진을 통한 대장암의 전구병변인 대장 선종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 교수 연구팀은  CAP 및 색소내시경이 대장내시경보다 대장선종을 더 많이 발견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근위부 대장의 선종 발견율이 향상됐다는 것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대장 선종의 발견율을 향상시켜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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