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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씨, 이달의 원주 작가 선정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박수희 기자l승인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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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월 이달의 원주작가로 '귀래일기', '행복동행', '미래자서전' 등을 집필한 박현식 작가를 선정했다.

인물연구가이자 사회운동가이기도 한 박 작가는 1964년 지정면 월송리에서 태어나 흥업초, 육민관중, 원주고를 졸업했으며 강원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집필도서 '귀래일기'는 국가기록원에 보존하게 된 원주시 귀래면 최영숙 여사의 오십 년 일기를 보고 쓴 소설로, 일기가 곧 장르가 된 실험적인 소설이다. 이 작품으로 지난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을 받았다.

오는 20일 오후3시에는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계속되는 창조'를 주제로 미래 자서전 쓰는 방법 과 귀래일기 국가기록원 보존과정을 소개하는 재능기부 강연이 진행된다. ▷문의: 737-4483(독서문화진흥팀)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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