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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일 장미축제 개최

김민호l승인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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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에서 사랑고백 어때요”
가족 노래자랑 등 참여행사 풍성

희귀장미전, 치어리더 공연 등 볼거리 많아
참여프로그램 확대 천사운동 동참 유도

5월의 끝 자락 원주는 장미의 계절이다. 지금 단계동 장미공원은 형형색색 장미가 탐스런 자태를 뽐내며 ‘장미의 전쟁’이 한창이다.
장미의 꽃말은 애정, 행복한 사랑 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물로는 최고의 꽃이다. 가족사랑, 연인사랑, 친구사랑 등 세상에서 이뤄질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이번 주 토요일 장미공원에서 싹 틔워 보자. 벌써 7회째를 맞은 장미축제가 이번 주말 단계택지 장미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28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장미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8일 ‘정열의 장미와 함께’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장미축제는 오후1시부터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공연, 스포츠댄스, 현대무용, 어린이 록 보컬 공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누가 누가 잘 하나, 통기타 공연 등이 이어진다.
29일에는 ‘사랑의 장미와 함께’라는 주제로 TG삼보 프로농구단 팬사인회와 치어리더 공연, 가족노래자랑, 장미가요제 등이 열린다.

올해 축제는 장미관련 행사가 대폭 확대됐다. 장미작품전시회, 희귀장미전시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기존 행사의 규모는 더 커지고 장미사진콘테스트, 작년(6회) 사생대회 입상작 전시회 등 새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장미축제 기간에는 현장에서 천사운동 모금도 함께 펼쳐 축제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추진위에 따르면 축제기간 중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고 격파왕 등을 뽑는 게임을 진행 하면서 자연스럽게 천사운동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천사운동 참여가 저조하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원주를 대표하는 장미축제에서 천사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여러모로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미축제위원회 김학수 위원장은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장미축제가 명실상부한 원주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호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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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용

장미꽃 피는 계절이 다가오니 옛생각이 납니다.
특히 단계1지구 장미공원 윗편 슈퍼앞 비치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캔맥주 마시던~~~
저는 과거 2005년 장미가요제에 출전하여 대상을 받았답니다.
그때 부른 노래가 이동원 박인수의 &quot;향수&quot;였지요.

2016.04.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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