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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순 시인 ‘모든 첫차는 아름답다’

16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발표 김민호 기자l승인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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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순(59) 시인이 시집 ‘모든 첫차는 아름답다’를 발표했다. 2002년 ‘나는 지금 안개꿈을 꾼다’를 발표한 지 16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자신의 두 번째 시집이다.

‘서정적 리얼리티’라고 이름 붙여진 첫 시집의 시편을 관류하던 명제가 ‘현실의 힘에 깨진 사랑의 복원’이었다면 연작시를 포함해 70여 편이 수록된 이번 시집에서는 중년 이후 감옥같은 삶을 견뎌내며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내는 삶의 사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동아그룹 홍보실 사보팀장과 동아건설 인재개발원 연수팀장 및 출판사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발표한 창작집 ‘겨울과 봄 사이에 낀 사랑의 끈질김에 대하여’로 작품활동을 시작, 우리말 이야기 ‘말글과 함께 숨쉬기’ ‘말이 편해야 생각이 편하다’ 등을 통해 우리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6년 부론에 정착,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면서 풍류마을협동조합 감사를 맡고 있다. 송이당, 120쪽, 1만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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