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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시인, 첫 번째 시집 발표

'우리는 간절히 기다리는 무엇이 있다' 김민호 기자l승인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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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54·무실동) 시인이 시집 '우리는 간절히 기다리는 무엇이 있다'를 발표했다. 2016년 계간 '동안'으로 등단한 뒤 2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자신의 첫 번째 시집이다.

4부에 걸쳐 '벚꽃은' '안부' '막차' 등 62편을 수록했다. 여행길의 인상, 계절의 변화, 꽃 등 개인적인 경험이나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시어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김 시인은 "이제 첫 발을 뗀 만큼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천이 고향으로 홍천과학고 전신인 양덕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영월에 잠시 머물 당시 박세현(전 상지영서대 교수) 시인과 인연이 되어 뒤늦게 문학공부를 시작했다. 상지영서대 평생교육원에서 시창작을 수강했으며, 영월 글벗문학회 총무를 역임했다. 오비올프레스, 100쪽, 9천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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