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우리 아이 배움 어디가 좋을까"

생활기획: 청소년 예체능 및 전문학원 가이드 미디어사업부l승인2018.04.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어떤 학원이 좋을까? 새학기가 되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공통된 고민거리다. 최근에는 입시과목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언어, 코딩, 정서발달 등 다양한 영역의 학원들이 넘쳐나 학원을 선택하는 게 쉽지 않다.전문가들은 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원이 좋은 학원이라고 하지만 그런 학원을 찾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이에 자녀들의 학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전문 강사진과 신뢰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검증된 학원을 소개한다. 학부모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아방송실용음악학원
전문강사 8명…입시·취미 등 4개반 운영

동아방송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원장 3명이 운영하는 동아방송실용음악학원(대표: 이규영)은 전문 강사진 8명이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 음악인 양성을 추구하는 실용음악학원이다.
도내 최초로 '쿨실용음악학원'이라는 상호로 개운동에서 학원을 운영했던 이 대표는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도시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개원한 지는 올해로 12년째다. 
작곡, 재즈피아노, 보컬, 미디&레코딩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실용음악영역과 클래식 피아노, 작곡 영역으로 나누어 교육하고 있으며, 입시와 취미 수강생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실용음악영역은 동아방송대에서 각 파트를 전공한 강사들로, 클래식 영역은 한예종 출강 강사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특히 클래식의 기악부분에서 필요한 과정인 청음부분에 있어서 자체적으로 발간한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특화돼 있어 예술계 입시생들의 문의가 많다.
동아크누아뮤직이라는 자체 기획사도 운영하고 있으며, 작곡부터 녹음, 앨범제작, 저작권 보호까지 도맡아 4개의 앨범을 출시한 바 있다. 입시반, 방송오디션반, 취미반, 직장인반, 음악 임용고시반 등을 운영한다.  
▷위치: 원주시 세계로 1, 가든식스 601호
▷문의: 766-5010

클릭 미술학원
디자인 전문 입시학원으로 명성

강남 벡터미술학원에서 파생된 클릭미술학원(원장: 최수현)은 디자인 전문 학원이다. 2년 연속 서울대 입시 최종 합격자 배출 등 13년간 원주에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대 입시전문으로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입시생반부터 주말을 이용한 서울대, 국민대반 등 전임 강사진에 의해 별도로 운영되는 반까지 학년별로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시 특별반의 전임 강사는 10년 넘는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진으로 구성된다. 정원제와 담임제로 운영돼 학생들의 세심한 관리와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이 가능하다.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기초부터 영재교육 그리고 예고·애니고 입시를 대비한 교육까지 다양하게 이루어 진다. 소묘, 디자인, 애니, 일러스트, 드로잉,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수업이 단계별로 이루어지며 공모전과 수행평가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아간다. 매년 2회 정도 부모님을 초대하는 원내 전시회를 통해 실전에 대비하는 한편 그동안 쌓인 학생들의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위치: 원주시 송림길 3435 ▷문의: 763-6224

북경중국어학원
한족 출신 강사…중국문화 수업도

'한국 속의 중국' 북경중국어학원(원장: 홍휘상)은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어학원이다. 1985년 원인동 소재 중국학교 교장과 교사를 역임했던 부모님이 개원한 중국어학원을 이어받아 2대째 운영 중이다.
강사도 한족 출신만 채용해 최대한 중국 표준어를 가르치려 노력한다. 강의는 성인반과 18세 미만 주니어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성인반은 기초적인 회화나 HSK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회사나 공기업에서 HSK 5급이상 취득한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 스펙을 쌓으려는 취준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니어반은 중국에서 재외국인을 위해 만든 교과서로 교육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이 교과서를 쓰는 곳은 두 곳 뿐이다. 두 달에 한 번씩 회화 연습 동영상을 촬영해 가정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아이의 실력 향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달 중국문화수업을 진행하는데 다양한 중국 전통공예를 체험하거나 풍습 등을 배워 포괄적인 중국문화를 접해볼 수 있다. 장경매 부원장은 "우리는 중국문화를 전파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부모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중국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위치: 원주시 단구로 288 2층
▷문의: 764-4400

리틀 자이언트
다양한 스포츠로 신체능력 개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전문체육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리틀 자이언트 행구점(대표: 김성원·이하림)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신체활동 능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데 교육 목적을 두고 있다.
축구, 농구, 야구, 인라인, 배드민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을 분야별 21명의 전문강사가 맡아 가르치고 있다. 주 1회부터 5회까지 종목과 횟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 어린이집, 유치원 등 체육강사 파견 경험자들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특히 5~6세를 주 대상으로 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은 플레이디스크, 철봉, 징검다리, 풍선테니스 등 8종류의 놀이 스포츠를 로테이션으로 수업해 아이들의 균형있는 신체발달을 꾀하고 있다. 아이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고려해 다양한 스포츠를 응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루하지 않게 수업이 이루어져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다.
축구, 농구 등 일반 스포츠 종목들은 기본기+게임으로 수업이 구성되며, 새로 온 아이들은 1:1 케어를 통해 기존 아이들과 빠르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도한다. 종목마다 10~12명이 정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16대의 CCTV가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배상책임보험과 지도하는 강사들이 직접 차량을 운행해 위험요소를 관리하고 있다. 주말에는 복지시설 의뢰로 특수체육(장애아 위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곡점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육을 전문으로 한다.
시설은 최신식으로 크게 야외 축구장, 실내 야구장, 실내 농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행구로 397-4에 위치.
▷비용: 월 6만~17만(이용횟수에 따라) 
▷문의: 746-1105

어썸 학원
자소서 교육 및 학생 진로상담

학생들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어썸학원(원장: 정지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어썸 학원의 선생님들은 사범대 출신으로 짧게는 6~10년 정도 교편을 잡았던 선생님들이다. 어썸학원은 중·고등부 입시전문 영어·수학학원이다. 작년 11월 새로 생긴 어썸학원은 빔프로젝터, 전자칠판이 구비되어 있어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썸학원의 중등부 수업은 고등부에 오르기 전 중간·기말 시험이 없어 공부 습관이 갖춰져 있지 않은 중학생들이 고등부에 오르기 전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등부는 학생들과 수시로 면담을 실시하며 수업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학생은 따로 보강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원 수강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독서실도 마련되어 있는데 일찍 수업이 끝나는 학생들이 학원 수업 전 자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학생들과 상담 후 개개인의 환경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 어썸학원은 타 종합학원에서 특목반을 담당하면서 학생 입시상담과 지도 경험이 많은 강사들이 있어 자소서 교육 등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진로에 대해 폭넓게 관리한다.
▷위치: 원주시 입춘로 69 2층
▷문의: 731-7744


미디어사업부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