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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시장 재도전

중앙시장, 옥상에 녹색정원·야시장 조성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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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중앙시장번영회가 지난달 문화관광형2.0 사업신청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다.

2015년부터 2017년간 추진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육성시장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것. 사업에 선정되면 시장 옥상에 녹색정원을 조성하고 상생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달빛 야 놀자 프로젝트 ▷달빛 그림자 골목테마거리 조성 ▷달빛사냥 게이미네이션 ▷Moon Knight 상인추진단 조직 ▷Moon Castle 커뮤니티 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달빛 야 놀자 프로젝트는 야외 매대를 제작해 2층 청년몰과 1층 상인이 상생 야시장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야외조명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새로운 시장문화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빛그림자 골목테마거리 조성 사업은 시장 1·2층 미로 골목에 색을 입혀 차별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1층을 통해 2층 청년몰로 이어지는 달빛 그림자를 따라서 옥상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게 된다.

달빛사냥 게이미네이션은 게임을 하듯 미션수행을 통해 고객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1층 점포와 2층 청년몰 점포의 테마별 판매상품을 공동개발 할 계획이다. 

Moon knight 상인추진단 조직은 상인 스스로 시장활성화 사업을 기획하고, 야시장 마케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자생력 증진 사업이다.

Moon Castle 커뮤니티 센터 건립 프로젝트는 기존 골목미술관 안쪽 유휴공간을 지자체가 매입해 상인과 고객의 상생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주시 신동익 유통소비담당은 "문화관광형2.0 사업을 통해 청년몰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고 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4월에 사업신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인 문화관광형2.0 사업은 2년간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중앙시장번영회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관광형 시장을 수행했다. 2층을 미로예술시장으로 특화시켰으며 청년상인의 창업을 유도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중앙시장 2층엔 70개 청년상인과 30여개 기존 점포 등 1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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