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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86억 투자…60명 신규 고용

(주)성우엔비테크 공장 신설…3월 착공·6월 정상가동 예정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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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엔비테크 기업투자 협약식

(주)성우엔비테크(대표: 양철)가 원주기업도시에 공장을 신설하고, 60명을 채용한다. (주)성우엔비테크는 지난 10일 원주시청에서 강원도, 원주시와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02년 설립된 식품용기 및 종이용기 제조업체인 (주)성우엔비테크는 주요 고객사인 오뚜기라면의 종이용기 주문량 증가로 원주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86억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에 1만1천550㎡를 마련하고 60명을 채용한다. 오는 3월 공장을 착공해 6월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다수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유치해 강원도 투자유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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