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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만나다' 70개 특산품 전시·판매

원주 특산품 70개 '한 곳에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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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원주를 만나다' 매장 모습.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원주 특산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정인수 또래오래치킨 강원충북지사장은 지난 15일 문화의거리에 지역특산품 판매장 '원주를 만나다'를 열었다.

토토미 닭강정을 비롯해 문막농협 원주쌀 토토미, 감자바우식품 감자떡, 정지뜰고추장, 치악산금돈, 황골엿 등 11개 업체가 생산한 70여개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역특산품 생산자들의 판로 개척이 쉽지 않아 복합공간을 만들어 같이 팔게 된 것"이라며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홍보하면서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은 물론, 원주투어버스 참가자들이 강원감영이나 전통시장을 돌아보면서 자연스레 특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를 만나다는 시민 휴게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230㎡의  실내매장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함께 닭강정카페가 마련돼 있다. 커피를 천원에 제공하며. 문화의거리에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개방형 화장실도 설치했다.

정 대표는 "관광객이나 시민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픈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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