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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푸드바이크 사업자 선정

문화의거리…15대 운영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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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문화의거리 골목야시장에 들어설 푸드바이크 요리심사가 오는 28일 오후2시 시민문화센터 조리실에서 열린다. 문화의거리 푸드바이크 골목야시장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푸드바이크 사업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날 최종 선발을 위한 솜씨를 평가한다.

신청자들은 필요한 식자재와 조리 기구를 준비해 요리 심사에 참여해야 하며 전문심사단과 시민심사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 선발되면 500만원 상당의 푸드바이크를 무상 지원받아 문화의거리에서 영업할 수 있다.

15대로 구성된 푸드바이크 골목야시장은 2017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식 매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시, 경동대학, 문화의거리상인회가 지원한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5시부터 밤11시까지 문을 열며 오는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운영된다.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목적으로 추진하며 푸드바이크 제작비 지원 등에 7천500만원이 투입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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