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거짓말)
(1) 아카데미극장 소유 및 관리 주체가 원주시청인데 어떻게 보존회가 출입문을 칭칭 감아매고 열어 주지도 않을 수가 있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
(2) 두 번씩이나 시정토론 청구 서류를 보완해서 원주시에 제출했지만 시간을 끌다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원주시가 반려한 것이 팩트.
(3) 극장 내부의 의자가 바뀌었다고 원형 보존이 아닌가?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을 뿐.
(4) 아직 승부는 결정이 나지 않았음. 위대한 원주시민들이 반드시 아카데미극장을 지켜낼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