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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빗물도 '돈'이다
수도권매립지, 1일 3,600톤 빗물로 연간 4억 절감
2008년 11월 12일 (수) 16:56:00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지난 4일, 하루에 3,6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빗물재활용 시설을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빗물 재활용 시설은 2000년 사용이 종료된 제1매립장 상단(1,460천㎡)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아 재활용하는 시설로 국내 최대규모이다.

공사관계자는 현재 제1매립장 상단에 대중골프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골프장이 조성될 경우 이곳을 통해 내려오는 빗물을 공공수역에 방류하지 않고 재활용하게 됨으로써 하천의 수질보존에 기여할 수 있고, 아울러 연간 약 3.9억원 정도의 상수도 요금도 절감할 수 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시설배치 평면도(하늘색이 빗물저수조)> 

산업화와 경제발전에 따라 물소비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빗물 재활용시설을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골프장에도 확대를 한다면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예방하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조춘구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가스를 이용한 50MW급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에 빗물 재활용 시설을 완료한데다가 앞으로는 풍력,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저탄소녹색성장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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