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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재현, 국립공원 홍보대사 된다
오늘(15일) 위촉장 받고 국립공원의 중요성 홍보에 나서
2008년 04월 15일 (화) 00:48:11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 인근에 거주하면서 평소에 국립공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배우 조재현(44세)씨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립공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조재현씨는 ‘천년학’, ‘한반도’ 등 각종 영화뿐만 아니라 지난 2월말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뉴 하트’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실천해 나가는 정직한 외과의사로 열연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스타이다.

국립공원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공단 회의실(마포구 소재 태영빌딩 9층)에서 열리며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2005년부터 국립공원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감독’인 임권택 영화감독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임권택 감독은 그 동안 자연자원 보호와 영화촬영지로 선택할 만큼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올바른 이용과 보전을 당부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로 감사패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계자는 “국립공원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 제고 등 함께 참여하는 국립공원관리 풍토 조성을 위한 계기 마련하고,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유명 연예인과 더불어 국립공원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국립공원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재현.  
 

조재현 홍보대사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재앙이 세계 각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자연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점에 우리나라 자연생태계 최후의 보루인 국립공원의 가치 및 중요성을 국민에게 올바르게 전파하는 등 국립공원 보전에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현 홍보대사는 경성대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1989년 KBS ‘야망의 세월’로 연기자의 생활에 입문했다.

주요 출연작은 T V드라마 “뉴하트, 홍콩 익스프레스, 눈사람, 피아노, 줄리엣의 남자, 퀸, 해피투게더” 등이다.

영화는 “ 천년학, 한반도, 로망스, 맹부삼천지교, 목포는 항구다, 청풍명월, 나쁜 남자, 처녀들의 저녁식사, 인터뷰”등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쇼트트랙 조수훈 선수가 그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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