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지역축제
       
완도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2007년 06월 04일 (월) 20:46:59 남양주투데이 webmaster@nyjtoday.com
【전남=전남인터넷신문/이지폴뉴스】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이자 섬의 곳곳에 각양각색의 특색을 가진 해수욕장이 즐비한 완도군의 12개 해수욕장이 13일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6월 15일 일제히 개장한다.
   
 
지난 1일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 위치한 12개 해수욕장의 각종 편의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오는 15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 개장식을 갖는 곳은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 벌써부터 관광객과 피서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년 20여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던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지난 2005년 12월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연륙교가 개통되자 지난해에는 120여만명의 관광객과 피서객이 찾았던 명소로 군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만큼 개장식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개장식은 모래조각 시연과 100여대의 선박이 동원되는 해상퍼레이드, 도립국악단 공연, 관광완도 사진전시회, 물속 튜브 줄다리기, 모래사장 건강달리기, 전국대학생 끼 자랑대회, 관광객을 위한 즉석 노래자랑, 해변 골프대회, 해수욕장 개장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켐페인등 다양한 행사가 하루 종일 펼쳐진다.

모래사장 건강달리기와 즉석노래자랑에 참여할 경우 완도수산물을 부상으로 수여받아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시간도 가질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남해안 최고의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올해에도 이미 7만여명의 관광객이 바다의 낭만을 만끽하고 돌아가 전라남도 최대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완도군이 이처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을 일시에 개방하는 것은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주말이면 여행객과 피서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만재(완도군 문화관광과)과장은 『지난해 상상을 초월하는 관광객과 피서객이 다녀간 만큼 올해에는 샤워장과 화장실, 음수대를 지난해 보다 두배로 확충하고, 1천여대의 승용차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포장하여 1일 20여만명의 피서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

완도군에는 신지명사십리 이외에도 동지나해에서 밀려오는 높은 파도로 유명한 금일명사십리, 경사가 완만한 보길도 중리, 일몰과 소나무 숲이 유명한 청산도의 지리, 피서객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생일도의 금곡, 동백숲이 유명한 약산의 가사동해수욕장등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섬의 곳곳에 널려있어 섬 여행과 피서, 트래킹, 바다낚시등 한번의 여행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