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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51만명 경제효과 350억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 폐막…제1야전군 태권도시범단 대상 김민호 기자l승인2017.10.09l수정2017.10.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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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1야전군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

제1야전군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이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제1야전군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은 절도있고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마치 단 한 사람의 동작인 듯 인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일반·해외 부문에서는 일본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과 원주 합기도 랩터스가 금상을 차지했으며, IBW 부천 링컨팀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읍·면·동 및 실버 부문에서는 원더풀 할미네가 금상을, 멋진인생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아동·청소년 부문에선 레인보우 컴퍼니 주니어가, 군부대 부문에서 신교대대 광신교가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50명 이상 대규모 경연을 펼친 다이내믹 부문 금상은 원주 응원연합 아리리에게 돌아갔다.

한편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국내외 152개 팀 1만2천여 명이 경연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댄싱카니발 경연에만 지역주민 6천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원주문화재단은 축제가 열린 6일간 따뚜공연장을 비롯해 원일로, 문화의거리, 문막읍, 우산동, 태장동 특설무대 등에 5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경제 파급 효과도 지난해 339억 원을 뛰어넘어 3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부터 어린이, 청소년,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따뚜 공연장에만 하루 평균 7만 명이 몰리면서 '사람 구경 나왔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관람객 동원에는 일단 성공했다는 자평이다.

특히 메인무대가 있는 따뚜공연장에 치악산 한우 축제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과 기업제품 판매장, 세계음식관, 향토음식관, 예술프리마켓, 체험존 등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경제 파급 효과도 지난해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은 "해외 참가자 1천600여 명을 비롯해 외지 참가자 5천여 명과 외지 관람객 수 만명이 시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전문가 용역을 통해 정확한 분석을 할 계획이지만 올해는 횡성, 제천 등 인근지역 및 수도권 관람객이 증가하고 축제 기간과 공간이 늘어나 지난해보다 더 큰 문화·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 댄싱카니발 수상팀
◇다이내믹 ▷대상: 제1야전군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 ▷금상: 원주응원연합 '아라리' ▷은상: Near Art Story the Taekwon Force ▷동상: 국민대 KMA 실용무용·바삭 시티산 니콜라스(필리핀) ◇스페셜(일반·해외) ▷최우수상: IBW(부천링컨) ▷금상: 원주합기도 레터스·아사쿠사 삼바 카니발(일본) ▷은상: 호서예전 댄싱 퍼레이드팀·이주민카/칼레이도스코프(러시아) ▷동상: 시청로1(원주시청)·프리메라(러시아) ◇스페셜(읍면동·실버) ▷최우수상: 멋진인생 ▷금상: 원더풀할미네 ▷은상: 천일야화·우산동 '그린나래' ▷동상: 벨라 오브 더 문·꽃의 고장 문&막이 열리다·아모르 무실 Party ◇스페셜(아동·청소년) ▷최우수상: 레인보우 컴퍼니 주니어 ▷금상: J&L ▷은상: 강산제이 ▷동상: 치악중 스터닝·상지대효태권도 ◇스페셜(군부대) ▷최우수상: 光!신교(신교대대) ▷금상: 원주지킴이(8375부대 1대대) ▷은상: 메카닉 리크루트(36정비 근무대) ▷동상: 점심시간(8087부대) ◇개인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 ▷다이내믹 팀: 김세희(IBW-부천링컨) ▷스페셜 팀: 이동준(호서예전 HAC CLASS) ▷스페셜상: 댄카둥이 홍세륜 ▷심사위원 특별상: 장양초 꿈트리·북원신협 어울림·느티나무예술단·수정문화예술단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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