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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로 버섯

달래향 은은한 한우된장버섯전골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7.09.11l수정2017.09.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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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육수에 향긋한 버섯향이 입맛을 자극하는 황금로 버섯(대표: 김금자)의 한우버섯전골은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요즘 먹기 좋은 음식이다. 버섯은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감염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환절기인 요즘 면역기능이 떨어지거나 감기나 전염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버섯을 먹으면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인천 소래포구에서 공수하는 국물용 건생선(멸치, 건새우, 명태 등) 5~6가지와 파, 양파, 무 등 채소에서 나오는 채수가 어우러지면서 나오는 깔끔한 전골육수는 뒷맛이 개운하다. 엄나무는 육수의 깔끔함을 더하고 잡내를 잡기 위해 첨가한다.
표고, 느타리, 팽이, 새송이, 황금버섯, 병버섯, 만가닥 버섯, 노루궁뎅이 등 계절별로 바꾸면서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은 버섯전골의 핵심 재료로 5~6종류를 적절히 섞는다.
 

 담백한 육수와 잘 어우러지는 쫄깃한 식감의 버섯은 살짝 끓여 씹는 맛이 가장 좋을 때 와사비장에 찍어 맛을 보면 알싸한 향기가 코끝에서 맴돈다.
버섯전골에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풀고 달래, 냉이를 넣으면 한우된장버섯전골이 된다. 집된장의 구수한 맛과 달래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며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데 이집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다.
 

 전골과 함께 나오는 8가지 반찬은 매일 바뀐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반찬은 식재료 변화에 따라 바뀌는데,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직접 담그는 발효액과 소금만으로 음식의 간을 맞춘다. 그래서 모든 반찬은 신선하고 뒷맛이 개운하다. 김 대표는 30여 가지 재료로 음식에 사용할 발효액을 매년 만든다. 매실, 살구, 포도, 다래, 복분자 등 과일과 산에서 직접 채취하는 과실류로 담그는데 정성이 가득하다. 발효액은 각종 나물 무침, 볶음, 절임 등에 다양하게 사용한다.
 

 가을에는 파란 토마토 김치와 파프리카 김치 등을 담가 반찬으로 활용하는데 생소한 반찬에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 점심에는 인근 사무실 사람들이 식사하러 와서 집밥 같아서 좋다고 한결 같이 입을 모으니 김 대표는 기운이 난다. 저녁에는 퇴근길에 술 한잔 생각나는 직장인들이 많아 삼겹살을 판매하는데 묵은지와 파김치가 곁들여져 인기가 높은 메뉴이다. 이외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튀겨낸 버섯에 탕수소스를 얹은 버섯튀김과 식사메뉴로 새콤달콤 비빔장에 비벼먹는 곤드레밥도 한 몫 한다.
 

 모든 식재료는 100%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고 매일 아침 반찬과 식재료를 준비하는 김 대표의 정성이 가득한 황금로 버섯에서 뜨끈한 버섯전골을 만나보자. 혁신도시 치악지구대 맞은편에 있다.

 ▷메뉴: 한우버섯전골 소 2만3천원, 중 3만원, 대 4만원, 한우된장버섯전골 9천원, 한우고추장버섯전골 8천원, 생삼겹살 1만2천원, 곤드레밥 8천원, 버섯튀김 1만원 등

 ▷문의: 732-0177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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