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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 출렁다리에 짚라인 설치한다

13억원 투입 내년 말 준공 이상용 기자l승인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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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조감도.

지정면 간현관광지에 출렁다리와 함께 익스트림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 설치가 추진된다. 원주시는 출렁다리와 연계한 킬러 콘텐츠로 짚라인을 설치해 스릴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출렁다리는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솔개미둥지터부터 바위오름터까지 200m에 설치된다. 100m 상공에 설치돼 간현계곡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릴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망대 및 등산로도 정비하며, 전체 사업비는 38억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더해 원주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짚라인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짚라인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철삿줄을 연결해 도르래를 타고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산악형 레저시설이다. 원주시는 출렁다리부터 간현관광지 주차장 인근까지 684m에 짚라인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 10억 원, 삭도 설치비 2억 원, 탑승장비 6천만 원, 설계비 4천만 원 등 모두 1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준공 시점은 내년 말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출렁다리에 짚라인까지 설치되면 간현관광지가 명실공히 레저형 관광지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시작된 간현관광지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은 내년도에 마무리된다. 2016년까지는 체육시설 설치, 화장실 정비, 상가 주변 지장물 철거, 하천 준설 등 기반시설 및 마을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됐다. 이어 올해 들머리공원, 들꽃정원, 등산로 정비, 화장실 신축 등이 진행됐으며, 내년에 별자리 및 소리공원, 야외갤러리, 네트어드벤처 등을 끝으로 사업이 완료된다.

원주시는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19억 원을 투입, 차량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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