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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물꼬기

수제생선까스 전문점, 바삭·부드러움·새콤달콤 완벽 궁합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7.08.21l수정2017.08.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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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머금고 있고, 노르스름하면서도 바삭한 수제생선까스가 생각난다면 단계동 개성손만두 옆 노랑물꼬기(대표: 정자윤)를 추천한다. 수작업 한 두툼한 달고기를 동태 필렛에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데 고소한 냄새와 깔끔한 플레이팅이 군침을 돌게 만든다.
 

 하얀 속살의 부드러운 맛, 바삭한 식감, 새콤한 소스 삼박자가 완벽한 궁합을 자아내고 있다. 생선 살 고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심플하게 조리한 생선까스는 직접 개발한 타르타르 소스와 잘 어울린다. 양파, 당근 등 4가지 채소를 마요네즈, 레몬즙 등과 혼합해 만든 타르타르 소스는 새콤달콤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듬뿍 발라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실 생선까스 전문점은 원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제대로 맛을 내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가시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고 조리하기 좋게 자르는 작업은 정성과 시간을 요해 주메뉴로 내놓기가 쉽지 않다. 정 대표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를 아이들에게 맛보게 하고 싶어 수제생선까스를 선택했다.
 

 각종 채소와 과일 등 거의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고집한다. 직접 장을 보고 물건을 고르기 때문에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돈까스도 많이 찾는 메뉴다. 국내산 생등심에 허브, 후추, 소금 등으로 밑간을 하고 2시간 숙성을 시켜 조리한다. 돈까스 소스 또한 직접 개발했다.
 

 통후추, 로즈마리, 월계수, 통마늘 등 7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채수에 토마토 페이스트 등 맛을 내는 재료를 혼합해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부드러운 생등심과 향긋한 소스는 노랑물꼬기만의 돈까스 맛을 잘 표현하고 있다. 노랑정식을 주문하면 생선까스, 돈까스, 새우튀김까지 먹을 수 있다. 새우튀김도 직접 손질한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 만든다.
 

 홈세트로 판매하는 메뉴는 반조리 상태로 포장 판매하기 때문에 집에 가져가 요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예약 주문 시 단체 도시락 포장도 가능하다. 원주시 이화4길 83

 ▷메뉴: 생선까스 8천원, 생돈반반 8천원, 돈까스 7천원, 눈꽃치즈돈까스 8천원 등.

 ▷문의: 735-7454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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