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자유시장 후문 주차장 40면 증면

시장활성화구역 2단계 주차장 조성사업…철골 자주식 주차장 설치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7.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유시장 후문 주차장. 현 40면 규모 주차장을 3층 4단 80면 규모로 확대한다.

1층 40면서 3층 80면으로 증면…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도 추진

자유시장 활성화 사업이 대규모로 추진된다.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1차년도 사업과 시장활성화구역 주차장 조성사업이 시작되는 것.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시장 디자인 개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 24일 자유시장 후문에 시장활성화구역 2단계 주차장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으로 조성했으나 이곳을 자주식 주차장으로 변경, 주차면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으로 만들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상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 편의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 시장활성화구역 주차장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1·2단계로 나뉘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노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2단계 사업은 철골구조 자주식 주차장으로 추진하며, 완공되면 3층 4단 80면의 주차공간이 갖춰진다. 120일가량 공사가 진행돼 오는 11월 말이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목적으로 다양한 활성화 사업도 추진된다. 자유시장을 비롯해 중앙시장, 중앙시민전통시장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연합상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유시장 시계탑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길거리 버스킹과 거리마술, 노래 공연 10여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떡볶이 상점으로 유명한 자유시장 지하에는 바닥공사가 진행 중이다. 청결한 이미지로 손님을 맞기 위한 것으로 8월 10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출입구 디자인 개선사업, 외벽디자인 공간구성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다.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3년간 최대 18억원이 투입되는 시장활성화 사업이다. 디자인, ICT 융합사업, 자생력 강화, 기반설비 구축, 홍보·이벤트 등을 통해 문화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