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김종호 전 원주문협 회장 시집 '한 뼘쯤 덮고 있었다' 출간

김민호 기자l승인2017.07.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종호(59·전 원주문협 회장) 시인이 시집 ‘한 뼘쯤 덮고 있었다“를 발표했다. 2011년 ‘등근 섬’과 2015년 ‘적빈의 방학’에 이어 2년 만에 내 놓은 세 번째 시집이다.

바람의 경계, 구슬 팔찌, 벼꽃 필 무렵, 뜨거운 외출 등 4부에 걸쳐 70여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적 상상력의 밑바탕에 끌어올린 원형적 생명의 이미지들이다.

원주가 고향으로 원주중(20회)·고(18회), 춘천교대를 거쳐 한국교원대 대학원과 강원대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등단한 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올해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신춘문예 3개 운문분야에서 모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론서 및 논문집으로 '물 바람 빛의 시학' 'EQ동요 동시' '생각을 키워주는 동요 동시' 등이 있다. 현재 외래교수로 한라대에 출강 중이다. 현대시 시인선, 143쪽, 9천원.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