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박호빈 원주시의장이 행복이음 패키지 상품에 가입했다.

NH농협 원주시지부(지부장: 이기호)는 지난달 30일 원주축협에서 행복이음패키지 가입행사를 했다.  농협이 판매수익에 비례한 아름다운 동행 기금을 조성해 최대 3%p의 추가 우대금리를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농가소득 증대 금융상품이다.

이기호 지부장은 "행복이음패키지 상품 가입을 통해 도농상생에 동참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가뭄과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