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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게장

살이 꽉 찬 저염식 웰빙 게장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l승인2017.06.26l수정2017.06.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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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간 국내산 저염식 웰빙 간장게장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안스게장(대표: 박수만)은 한여름 무더위로 달아난 입맛을 되찾기에 안성맞춤인 무실동 맛집이다. 엄선된 국내산 서해(연평도) 꽃게를 들여와 손질하고, 각종 채소와 과일 및 직접 담근 간장을 다려 간장게장을 만든다.
 

 짜지 않고 비리지 않고 비싸지 않게 게장을 만들어 손님을 대접한다는 의미에서 '안스게장'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이 식당은 음식에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느끼한 맛을 없애고 담백함을 추구했다. 양념게장 역시 국내산 청양고추와 과일을 갈아 넣고 물엿으로 매콤 달콤한 맛을 살렸다. 특히 맛있게 매콤한 양념게장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솔솔 뿌려 비벼 먹으면 더운 몸에 지친 입맛이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다.
 

 

 국내산 게장정식에는 8가지 제철반찬과 전, 된장찌개와 갓 지은 돌솥밥이 나와 든든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고등어 구이가 함께 나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듬 게장은 2인 한상으로 양이 많은 사람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고단백의 국내산 대하장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메뉴. 최근 무실동 법원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선을 보인 5분 게장은 점심 때 게장으로 맛있게 비벼먹을 수 있도록 바쁜 직장인을 위해 간편하게 만든 특별메뉴다.
 

 매일 수작업으로 흐르는 물에 게를 손질하고 2~3일 장에 담가 깊은 맛을 내는 안스게장은 포장, 배달도 가능한데, 양은 2배가량 제공한다. 제철에 알배기 꽃게장은 살이 꽉 차 있고 고소한 알이 배어 있어 밥 비벼먹기 안성맞춤이다. 명란탕과 꽃게탕도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를 사용해 매콤하고 국물이 시원해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7월까지 한시적으로 고객보답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더위에 지친 입맛을 밥도둑 안스게장으로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무실동 봉바위길 4-2

 ▷알배기 간장게장 2만5천원, 모듬게장(2인) 3만원, 간장게장 1만3천원, 양념게장 1만3천원, 대하장 1만3천원, 5분게장 9천900원 등

 ▷문의: 766-3992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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