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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 5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지역사회 위한 공익 캠페인 바람직" 원주투데이l승인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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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필호 원주문화원 이사
 독자들이 투고한 글이 실리는 독자마당과 여론광장 지면을 재미있게 보는데, 필진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역에서 글 잘 쓰는 사람이 적긴 하지만 다양성 측면에서 각계각층의 글이 실린다면 읽는 맛이 훨씬 좋을 것이다. 또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글이 실릴 수 있길 바란다. 시민 참여가 더욱 늘어나 다양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김명신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장
 독자위원회에서 지적했던 내용이 보도된 뒤 항의를 받은 일이 있었다. 사회단체장을 맡고 있다 보니 신경이 쓰여 할 말을 못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 독자위원으로서 원주투데이신문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서 지역사회 봉사자 발굴에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널리 알려진 인물 외에 소소한 봉사자까지 모두 소개하면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가족봉사운동 참가가족들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원주투데이가 가족봉사운동을 적극 보도하면서 참가가족이 매년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김미정 만수무강 한복대여점 대표
 남원로 확·포장 공사가 끝난 지 2년 됐는데, 부실공사 때문인지 맨홀뚜껑 흔들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린다. 또한 공사구간에 설치한 볼라드 중 일부는 벌써 파손돼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원주시에 수십 번 민원을 넣었는데도 해결되지 않아 답답했다. 원주투데이에서 남원로를 비롯해 공사가 완료된 곳을 대상으로 후속취재를 통해 미진한 부분이 적기에 보수될 수 있길 바란다.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지역신문으로서 원주투데이는 성공한 신문이다.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을 텐데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 저 역시 자원봉사에 관해서는 원주투데이 역할이 매우 컸다고 본다.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향상됐다. 바라는 점은 원주만의 특정문제에 대한 심층 기획보도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원주시민 행복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 분발을 촉구한다. 아쉬운 점은 주요 지면에 실리는 광고이다. 광고는 회사 경영과 관련된 문제여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기사를 읽을 때 방해되기도 한다.

 

 정미순 원주문인협회 이사
 가족봉사운동,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 등 원주투데이의 여러 공익사업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여러 위원들이 얘기했듯이 봉사문화 확산에 있어서만큼은 원주투데이의 기여도가 매우 컸다. 사람 냄새 나는 도시가 만들어지도록 더욱 활발하게 보도해 주길 바란다.

 

 

 

 

 서명택 오투프로덕션 대표
 주간신문인 만큼 특정사안에 대한 분석 기사나 기획기사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또한 특정사안 보도 이후 어떻게 진행됐는지 후속보도가 적은 편이어서 아쉽다. 끝까지 추적해서 진행상황을 알려주길 바란다. 요즘은 SNS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손쉽게 접하고 있는데, SNS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전달해 주는 코너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SNS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노력을 기사화하는 것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강필수 흥업면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아이들을 위한 지면과 농업관련 기사건수가 좀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요즘 농촌은 가뭄으로 난리다. 이러한 현실을 가감 없이 전해 정책 입안자들이 정책 수립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취재 폭을 넓혀주길 바란다. 아울러 맛집 소개하는 지면을 즐겨 보는데, 식당 약도가 없어 아쉽다. 가능하다면 약도를 넣어줬으면 좋겠다.

 

 

 

 곽태길 원주중앙시장 번영회장
 지난 1년간 원주투데이 독자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언론 발전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다. 원주투데이는 다양한 지역계몽 및 사회문제를 보도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 원주시 행정력의 한계 내지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보도를 해주길 바란다.
고발에 그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하면서 50만 광역도시를 지향하는 원주시의 도시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에 더욱 기여하는 언론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지역사회 관심사에 대한 후속 보도와 기획 보도 등을 통해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방향지시등 켜기 캠페인'과 '한 책읽기 운동', '향토기업 이용 캠페인' 등은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함께 노력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원주투데이는 돌다리이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원주투데이가 건너기 어려운 강물을 건널 때 놓인 돌다리처럼, 꼭 필요한 언론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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