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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로 건축허가 '급증'

건축허가 63% 증가…작년 한해 1천970건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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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로 인해 건축허가건수가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건축허가 건수는 2011년 1천205건, 2012년 1천505건, 2013년 1천393건, 2014년 1천601건, 2015년 1천898건 2016년 1천970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에도 224건이 접수돼 올 연말이면 지난해 허가건수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높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반곡관설동, 무실동 등 신도시에서 건축허가 신청이 많았다"며 "수도권 교통망이 개선되고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인구유입에 따른 건축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축 건축허가는 1천514건으로 증·개축·이전·대수선 309건, 용도변경 147건보다 훨씬 많았다. 용도별 건축허가 건수는 주거용 1천152건, 상업용 579건, 문교사회용 66건, 공업용 42건, 농수산용 37건, 공공용 6건, 기타 88건 순이었다.

한편 2015년 말 기준 원주시 주택수는 13만5천543가구이며 일반가구수는 12만6천7호였다. 주택보급률은 107.6%로 2011년 102.9%에 비해 4.7%p 상승했다. 주거형태별 주택수는 단독주택 4만9천655호, 아파트 8만3천706호, 연립주택 1천497호, 다세대 주택 685호로 아파트가 61.8%를 차지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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