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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자 작가, 터키서 초대전

김민호 기자l승인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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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가이자 꽃예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인자(화목토(花木土) 환경조형연구소 운영) 작가가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두 번의 초대전을 연다.

박 작가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주 터키 한국문화원에서 초대전을 갖고 6일부터 23일까지 하제테페주립대학 내 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또 한 번의 초대전을 갖는다. 박 작가는 직접 제작한 도자기와 꽃꽂이 작품 등을 전시하며, 오프닝 세레모니로 자신이 빚은 도자기에 한국 전통방식의 꽃꽂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대전은 주 터키 한국문화원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한국문화원과 하제테페대학 초청으로 마련됐다. 초대전 준비를 위해 지난 9일 터키로 출국한 박 작가는 오는 13일 귀국한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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