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예비심사 거쳐야 승인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1.09l수정2017.01.09 11: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원주시를 제4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원주시 미분양 아파트는 작년 10월 274가구에서 한 달새 1천165가구가 급증하면서 1천439가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6천여 가구의 신규분양 물량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분양보증 신청에 앞서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건설업계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소식에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현재 미분양 물량도 처리하기 버거운데 중앙공원과 단구근린공원 등 신규분양 물량이 수천세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 시중은행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가계부채 대책 일환으로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