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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원주축협 협약

농생품, 로컬푸드 매장 판매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1.02l수정2017.01.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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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8일 협약식 모습.

농산물 가공품 판로 확보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와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달 28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생품('원주농부의 생생한 명품'의 약자) 소비촉진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기 위한 협약이다.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생품 전용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 농생품 홍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생품 가공품은 블루베리, 아로니아, 토마토, 토종다래 등 원주에서 생산되는 과수를 100% 원료로 사용해 만들어 졌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이하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고 있다. 

▲ 12월 28일 협약식 모습.

가공센터에 참여하는 4개 영농조합법인에서 협의회를 구성한 후 기준에 따라 원주축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신동훈 조합장은 "원주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은 조합의 당연한 의무"라며 "원주 대표 농산가공상품인 농생품을 납품받게 돼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센터 설립 후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몰두해 왔다. 현재 잼류, 음료류, 과채가공품 등 19종의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가공센터가 HACCP 인증을 통과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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