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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마름' 오픈…한지 원단·의류·소품 판매

외지 방문객 선물로 적합 심세현 기자l승인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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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원단과 의류, 소품 등을 취급하는 매장이 최근 문을 열었다. 자유시장 2층에 자리 잡은 '색동마름(대표: 노미경)'에서 한지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다. 

노미경 대표는 "2년 동안 준비해  매장을 오픈했다"며 "한지를 연구 개발하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한지 공장과 계약을 맺어 원단과 옷, 소품을 갖춰 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바느질을 배워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도 익혔다"고 밝혔다. 

현재는 맞춤 제작으로 옷을 구매 할 수 있지만 내년 봄부터는 기성품을 입고시킬 예정이다. 원단을 비롯해 옷, 머플러, 소품 등 한지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노 대표는 "한지를 이용한 원주 특산품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원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지 제품을 기념으로 사 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치: 자유시장 2층 4-15 ▷문의: 010-8864-7106(노미경 대표)

 


심세현 기자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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