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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량 2배 증가

종사자 늘고 휴폐업 감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12.12l수정2016.12.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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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량이 3년 전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에 따르면 2013년 1만6천671건이었던 부동산 거래량은 올해 3만3천건으로 1만4천건 가량 증가했다.

이영길 원주시 지적과장은 "원주는 타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동산 거래량이 많다"며 "이에 따라 부동산중개사무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457개소였던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지난 11월 말 620개소로 35.7% 증가했다.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도 776명에서 1천224명으로 57.7% 늘었다. 부동산 중개업 영업환경은 2013년 457개 중 106개소가 휴·폐업해 폐업률이 23.2%였지만 2016년은 620개 업소 중 80개소가 휴·폐업해 폐업률이 12.9%로 낮아졌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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