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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케이투엔, 기업도시 이전

108억 투자·105명 고용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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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 11일 원주시청에서 (주)쉬크, (주)케이투엔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08억원이 투자돼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0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주)쉬크는 개성공업지구에서 의류 봉제 공장을 운영하던 기업이다. 개성공단 폐쇄로 원주 이전을 결정했다. 기업도시 이전 면적은 1만3천223㎡이며, 58억원을 투자한다.

공장을 신축해 원부자재 구입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자체브랜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4월 착공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90명을 신규 고용한다. 

(주)케이투엔은 특수 소재인 불소수지(테프론)를 이용, 산업용 특수코팅 밸브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2년 원주에 회사를 설립했는데 사세 확장으로 이전하게 됐다.

삼성전자, LG화학 등 국내 대기업과 해외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50억원을 투자해 1만3천983㎡에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내년 3월 착공해 2019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며. 15명을 신규 고용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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