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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법중개 집중단속

강원도·원주시·원주경찰서 합동 이상용 기자l승인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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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단속 및 부동산 중개업소 600여 곳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진다. 강원도, 원주시, 원주경찰서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지도·단속은 도내에서 부동산 거래건수와 중개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원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단속은 미등록 고용인과 중개 또는 명의대여, 초과 중개수수료 수수, 금지된 증서 등의 중개행위 등과 매매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교부 보존여부, 중개사무소 간판표시사항 및 게시물 적정여부 등이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최고 자격취소와 개설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원주시는 지도·단속 계획을 중개업소에 문자메시지로 통지했으며,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문을 닫거나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에서 아파트 분양 청약율이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상당수는 분양권 차익을 기대한 수요일 것"이라며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37-3596(지적과)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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