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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에 초대합니다"

10~12일, 따뚜공연장 일원…농업 문화 만남의 장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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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제53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삼토(三土)문화제가 오는 10, 11, 12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원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가 주관해, 원주농업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농업의 미래 발전상을 고찰하는 학술 심포지엄도 열려 행사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10일에는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전국풍물경연대회, 농업단체(읍면) 경진대회, 원주대표 음식 품평회가 열린다. 매년 행사 때 1천명 이상 시민에게 제공했던 토토미 가마솥밥 나눔행사는 올해부터 토토미 가마솥 뽕잎황태밥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원주시 대표음식의 우수성을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서다. 오후4시에는 토토미 오색가래떡 릴레이 체험행사로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11일 오전9시엔 단관근린공원 농업인의 날 기념탑에서 삼토제례 기념식이 열리고, 오전11시엔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1960년대 농촌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 행사가 열려 추억교실, 달고나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전통혼례도 진행된다. 오후2시30분엔 소시지 53m릴레이 체험행사가 있으며, 오후4시에는 농부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12일에는 4-H 경진대회를 비롯해 농업단체 읍면 경진대회 결승, 원주시민 노래자랑 등이 대미를 장식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농촌문화 현장 학습장으로,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인 만큼 행사장을 방문해 원주농업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37-4156(농촌자원과) 최다니엘 기자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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