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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 지속적인 사후보도 필요"

10월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원주투데이l승인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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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12일 오전11시∼12시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김미정 만수무강 한복대여점 대표,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서명택 오투프로덕션 대표, 정미순 원주문협 부지부장, 한필호 원주문화원 이사 

서명택 위원 

주간신문 특성상 분석기사나 기획기사가 지금보다 많아졌으면 좋겠다. 또한 원주투데이에서 보도한 내용이 이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독자들은 궁금해 하는데 후속기사가 드물어 아쉽다.

'원주시 행정정보 공개, 전국 꼴지' '캠프롱 정화사업, 국방부가 비용 부담하라' 기사에서도 구체적으로 원주시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정보공개를 꺼리는지, 현재 캠프롱 정화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는지 알려주었으면 한다. 밤샘주차 단속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어떤지 사후점검이 필요하다. 

김수경 위원 

9월 26일자 시민기자가 보도한 '가시박으로 뒤덮힌 섬강' 기사를 보고 원주에 이런 곳이 대단히 많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 원주시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사후보도가 필요하다. 

10월 3일자 '벼 수매포기 선언 농민들 화들짝' 기사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도시가스요금, 서울시민보다 월 3천원 더낸다' 기사는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원주투데이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원주에는 치악산 단풍이나 강원감영처럼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다. 지면을 할애해 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부각시켜야 한다. 

정미순 위원 

10월 3일자 '치악산 구룡주차장 무료개방 추진'은 반가운 기사였다. 추진 예정이라고 했는데 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료개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취재를 부탁한다.

9월 26일자 '부론면 이인휘 씨, 만해문학상 수상' 기사를 보고, 원주에 이렇게 뛰어난 문인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예술가들을 발굴해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 

10월 10일자 '치매환자 사고·실종 꾸준히 증가' 기사처럼 주위에서도 치매노인들이 실종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원주투데이가 치매노인과 관련된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기시켜야 한다. 

한필호 위원 

'운전문화 선진도시 원주만들기'처럼 원주투데이가 공익캠페인을 주도하고 이를 기사로 보도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더 나아가서 지역농산물 애용캠페인이나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등 지역농업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공익캠페인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아울러 기사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면 기자의 자질이나 기사의 질이 낮아보인다. 바른 용어, 쉬운 용어를 선택해 신문 읽는 재미를 살려주어야 한다. 

김미정 위원 

'피플앤피플' 코너에는 지역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자주 소개된다. 원주 만큼 자원봉사자가 많은 도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역사회의 봉사자를 적극 소개해 당사자는 물론 원주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보도를 부탁드린다.

정리: 최다니엘 기자 / 사진: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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