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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평균연령 40.4세

반곡관설동, 35세 최저 이상용 기자l승인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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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평균연령은 40.4세로, 전국평균 40.8세에 비해 0.4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의하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원주시 남녀의 평균연령은 각각 39.3세, 41.5세로, 전체 평균은 40.4세였다.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낮았으며, 도내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양양군(48.8세)과 비교하면 8.4살 적었다. 춘천시는 41.6세, 강릉시는 43.6세였으며, 강원도 평균연령은 43.3세였다. 25개 읍면동 중에서는 반곡관설동이 35세로 가장 낮았고, 이어 무실동 36.2세, 단구동 37.1세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란 공통점이 있다.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부론면으로 56.7세였으며, 귀래면(54.4세)과 중앙동(53.8세) 평균연령도 높았다. 

한편 8월 말 기준으로 원주시 1인세대는 전체 14만800여 세대 중 5만550여 세대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인세대는 22%, 3인세대는 18%, 4인세대는 17.7%이며, 5인 이상 세대는 6.3%였다.

1인세대 비율이 가장 높은 읍면동은 중앙동으로 62%였으며, 이어 흥업면(52.9%), 판부면(51.9%) 순이었다. 1인세대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행구동으로 23.6%였으며, 태장1동(28.3%), 무실동(29.4%)도 낮은 편이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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