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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자위원회

"사회적 이슈에 대한 후속기사 필요" 원주투데이l승인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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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 9일 오전11시∼12시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강필수 흥업면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명신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장, 김미정 만수무강 한복대여점 대표,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한필호 원주문화원 이사,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한필호 위원 

8월 8일자에 상지대 특별종합감사가 시작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상지대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시민도 많고, 또 이전 보도를 보지 못했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기사들은 간략하게라도 지금까지 진행상황을 알려주면 좋겠다. '예산낭비 사례점검' 기사가 1면에 주로 나오다가 최근에는 내지 면에 실리고 있는 부분은 바람직하다. 가급적 긍정적인 기사를 앞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학성초교(7월 25일자 보도) 이전 관련 기사를 보면서 왜 신설을 계획하지 않고 이전하려는지 의문이 든다. 정지뜰을 개발하면 학령인구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 현재 학성초교는 그대로 두고 별도로 신설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

김수경 위원 

원주투데이가 주최한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100인 토론회(7월 25일자 보도)'에서 나온 내용 중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실천되는 과정을 다뤄주길 바란다. 원산지 표시제도가 내년부터 변경되는데 이러한 내용은 생활 밀접한 부분이라 지역신문에서도 다뤄줬으면 한다.

원주투데이가 주최하는 원주사랑걷기대행진은 참 좋은 공익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1~2일 참가도 가능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8월 8일자 보도된 '악취' 문제는 여러 동지역에서 다수의 시민이 체감하고 있는 피해인 만큼 원인을 규명하도록 관심을 갖고 심층적으로 보도해주길 바란다. 

김명신 위원 

8월 1일자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기사를 봤다. 시민대상 선정과 관련해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한다고는 하지만 일반시민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지 잘 모른다. 추천부터 선정 과정, 선정 확정 등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또 시민대상은 대단한 상이라 생각되는데 더 크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7월 18일자에 문화의거리 5단계 구간 사업 취소 기사를 봤다. 3단계 구간 문제도 심각하다. 공영주차장이 생긴 후 더욱 복잡해졌다. 자유시장 뒤 골목을 일방통행 하던지 차 없는 거리를 포기하던지 대책이 시급하다. 

강필수 위원 

최근 42번 국도에 자정이 넘으면 오토바이와 자동차 폭주족이 기승을 부린다.

폭주족의 경우 사고 위험 때문에 경찰도 제대로 쫓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래도 소음이 심각하다.

원주투데이가 실태를 알아봐주면 좋겠다. 추모공원 건립 문제와 진행상황도 심도 있게 다뤄주기 바란다.  

김미정 위원 

시민대상 추천자와 추천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선정위원뿐 아니라 시민들이 선정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봉사자'와 '시민대상'은 다르다는 생각도 든다. 

얼마 전 제주도를 갔었는데 관광지가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원주도 외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원주투데이가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박현숙 위원 

7월 25일자 예산낭비 사례점검 전통산업진흥센터 조경수 관련 기사를 봤다. 세금으로 심은 조경수를 '관리소홀'했다고 지적했는데 예산을 '남의 돈'으로 보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7월 18일자 사설 '아카데미 극장과 원도심 활성화' 내용에 공감한다.

아날로그 극장을 상징적으로 남겨 추억의 장소가 된다면 시민정서에 좋을 것 같다. 8월 1일자 '택시 콜비 없애자 이용자 급증'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직 대다수 시민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홍보가 필요할 것 같다. 

'시의원 사퇴권고' 기사에서 실명을 거론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 잘못을 했고, 지탄 받아 마땅하다 해도 인권을 지켜줘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었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른 지역이 아닌 원주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원주투데이가 종교 이기주의로 인한 문제를 꾸준히 다뤄줘야 할 것 같다.

정리: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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