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모니카의밥, 맞춤식 요리·클래스… 수제도시락 전문

임춘희 기자l승인2016.08.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연부희 대표(좌)와 문미정 실장(우)

요즘은 집에서 일일이 음식을 다 만들어 먹지 않는다. 주부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현실적으로 집안일에 전적으로 시간을 들이기엔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자녀가 소풍을 간다거나 손님이 방문했을 때와 같이 조금은 특별한 음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곳이 바로 이곳 '모니카의밥(대표: 연부희)'이다.

연 대표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처음부터 사업을 위해 쿠킹클래스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솜씨를 갖춘 데다 음식을 만들면 테이블 세팅까지 보기 좋게 하고 이웃과 정답게 나눠먹는 일들이 생활화돼 있다.

그녀는 "이 일이 직업이 될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5년 전부터 이웃의 요청에 의해 도시락을 싸고, 고기를 구우며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고객과의 통로로 활용한다. 블로그를 통해 가게 문을 열고, SNS로 주문을 받거나 쿠킹클래스를 알린다. 

건물 1층은 맞춤 음식을 하는 공간이다. 어린이집 현장학습이나 야유회, 모임, 결혼식 하객을 위한 도시락 주문이 많다. 또 가정이나 회사, 단체 등 행사가 있을 때 요청하면 출장을 나가기도 한다.

정해 놓은 메뉴 중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맞춤식 메뉴를 선택하고 있다. 샌드위치나 김밥은 기본이고, 훈연한 고기 등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먹기 좋고 보기 좋게 만들고 포장까지 세심한 손길을 거친다.

4층은 쿠킹클래스 전용 공간이다. 가볍게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와 취미반인 4주 코스, 창업을 위한 6주 코스 등으로 운영한다. 클래스를 마치고 창업을 한 다음에도 레시피나 고객대응 방법, 식재료나 식기, 포장용기 구매 방법까지 상세하게 조언하고 안내해 주고 있다.

▷주소: 판부면 오성마을길 34(한국전력 앞)
▷문의: 765-1292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