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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련 원주세무서장

<서연남 기자>l승인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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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련(50·사진) 원주세무서장은 “고향인 강원도로 오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공평 과세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말로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납세자 공평 과세에 중점둘 것”




지난 2일 부임한 심서장은 이어 “민원처리를 철저히 해 납세자 만족을 극대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원주가 소비도시지만 영세 사업자가 많다고 설명하며 세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음성 불로 소득자나 무자료 거래자등 세정 질서를 문란하게 만드는 자에게는 세무관리를 강화시키는등의 방법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고 단언했다.

30여년간 감사, 소득, 법인세과등 전 분야를 두루 거친 그는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납세자 서비스 만족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출신으로 서울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한 심서장은 세무공무원 교육원 교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보호담당관등을 지냈으며 가족은 아내 이영임씨(51)와 2남.

<서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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