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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기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상용 기자>l승인200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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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기 신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53·사진)은 “강원도 국토건설업무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집행 투명성·공정성 우선시”



지난 68년 서울-부산간 고속도로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국무총리행정조정실과 대통령비서실, 고속철도 건설기획단 건설지원과장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97년 4월부터 1년여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지원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원주가 낯설지 않다고.


신청장은 “전국 5개 국토관리청 가운데 원주청이 가장 화목한 분위기”라며 “무엇보다 직원 상호간 인화단결을 당부하며 아울러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가예산을 집행하는 만큼 낭비가 없도록 용지매입부터 발주, 준공및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나 시설물 붕괴에 대해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예방하고 강원도 특성을 살린 환경 친화적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와 한양대 환경과학대학원을 나왔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

<이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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