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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영우 한화마트원주점장

<서연남 기자>l승인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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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41·사진) 한화마트원주점장은 “원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식품류를 가장 신선하게 판매하는 마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현재 지역에 28개의 거래처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늘려 지역 농민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최고로 신선한 식품류 제공”




‘고객에게 정직하라’는 신념을 갖고 한화마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박점장은 원주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한 공간에서 최고 품질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내달 1일부터 셔틀버스 운행이 중지되면 셔틀버스 운행에 투입됐던 예산을 고객에게 돌려 줄 방침이라고 밝히는 그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 승강장 설치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가 되면 원주지역 대형할인점이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박점장은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전 직원과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북출신으로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의 가족은 아내 임미경씨(34)와 1남1녀.

<서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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