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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성 원주화교협회장

<함미선 기자>l승인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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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원주화교협회 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의성 회장(54)은 “원주지역에 살고 있는 화교 61세대의 화합을 기본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본은 화합, 원주는 제2의 고향”



장회장은 지난 75년 원주화교소학교(이하 중국학교)에 교사로 부임한 뒤 14년동안 근무했으며 재직기간중 화교협회 업무와 요식업 업무를 도왔다.

지난 83년 현 한화마트 자리에서 중국음식점 개운각을 개업했으며 현재는 명륜1동사무소 옆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하고 있다.


장회장은 “협회일도 중요하지만 화교의 자녀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무실로 확포장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학교 이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11년간 가톨릭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중국어회화를 가르쳤던 기억을 되살려 앞으로도 제2의 고향인 원주 시민들을 위해 중국어강좌를 개설하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4대째 원주에서 살고 있는 장회장은 모친을 모시고 있으며 왕복희씨(49)와의 사이에 3녀1남이 있다.


<함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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