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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박동식 기자l승인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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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6월 '강원의 산하, 사람의 향기를 뿜다'를 주제로 3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을 접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회기별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첫째날은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강연, 둘째날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11일, 17·18일은 홍인희 강원인문진흥원장이 각각 '강원도 먹거리에 깃든 민초들의 애락', '강원의 산하, 명불허전의 문학·예술가를 낳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허난설헌 생가터, 초당마을, 한송종, 최승희 탄생지, 수타사, 한서 남국억 기념관 등을 둘러본다. 24·25일에는 김도연 소설가가 '숨어있는 강원도의 거친 맛'을 타이틀로 강연하며, 평창, 봉평장터, 공이막국수 제작소 등을 탐방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 사이에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강연과 탐방 모두 참여해야 하며, 중식은 참가자가 지참하거나 개인부담해야 한다. ▷문의: 737-4677(시립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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