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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정 순 원주여성민우회대표 유임

<서연남 기자>l승인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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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상담소 개소 예정”
창립된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원주여성민우회의 용정순(38)대표는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여성의 사회의식을 향상시키는 일은 물론 시민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정기총회에서 다시 상임대표직을 맡게 된 용대표는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여성정책의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직장내 성희롱과 여성차별에 대해 도움을 주는 여성노동상담소를 개소 할 예정”이라고 했다. 원주출신으로 원주여고 강원대학교를 졸업한 용대표의 가족은 남편 경성현씨(41)와 1남.

<서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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