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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성 순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박정민 기자>l승인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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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고속도로 정착에 총력”

11일 취임한 한국도로공사 안성순 강원지역본부장은 쾌적한 고속도로 정착에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안본부장은 70년 도로공사에 입사해 대관령지사장, 건설2처장등 본청과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실력파.

우선 그는 직원간 화합을 다지는데 노력해 고객섬김경영 취지에 맞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폭설로 인해 영동고속도로 소통상태가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원활할 수 있는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자세다.

“고속도로의 임무는 이용객을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가진 국가 기반시설인만큼 만일의 사태에도 교통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업무 방향을 밝혔다.

이와함께 단 한건의 교통사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관리에 치중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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