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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 찬 경북지방경찰청장 (원주고 6회)

원주투데이l승인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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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림면출신 전용찬 경무기획국장(56·사진)이 경상북도지방경찰청장으로 지난 7일 영전했다.

이번 승진으로 치안감이 된 전청장은 일선경찰의 총수가 된 셈.

전청장은 지역사랑의 마음이 남달라 강원도민회에서 공직분과위 간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수필 「손의 대화」로 문단에 등단해 현재도 서울지역 경찰문인회장을 수행하는등 문학에 대한 열의도 남다르다.

1944년생인 전청장은 원주고 6회, 경희대 법률학과, 연세대교육대학원을 거쳐 강원청 정보과장, 강릉서장, 청량리경찰서장을 거쳐 서울청경무과장 재직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행정자치부장관 치안담당보좌관과 지난해부터 경찰청경무기획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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