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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호 서울은행 원주지점장

<서연남 기자>l승인20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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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신임 신병호(43) 서울은행원주지점장은 “2년전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지점으로 다시 오게돼 기쁘다”면서 “신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지점장은 이어 서울은행이 1조5천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만큼 빨리 회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동네은행’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도 출신으로 전주상고와 홍익대학교를 졸업했으며 74년 서울은행에 입사해 서울 당산동지점 부지점장등을 거쳤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이제는 짝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며 웃음을 보이는 신지점장은 노총각, 취미는 음악감상.



<서연남 기자>  ynseo@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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