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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예비사회적기업 2곳 선정

더존환경·두레공예조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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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23일 2016년 1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도내 13개 기업을 선정했다. 원주에서는 (주)더존환경과 두레공예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원주한지테마파크와 원주교도소 사이에 소재한 (주)더존환경(대표: 최성용)은 청소용품 도소매, 건물시설관리, 청소대행, 소독방역 사업을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 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청소, 소독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도 선정됐는데 외국인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남부상가 2층에 위치한 두레공예협동조합(이사장: 권윤혜)은 한지공예품, 생활공예품, 관광기념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공예를 소재로 한 교양, 자격, 창업과정 등의 교육사업도 하고 있다. 원주 한지점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창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섭 강원도 사회경제과장은 "기업의 지속적 고용창출, 지속성,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파급효과, 기업의 사회적기여도 등을 심사해 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며 "사회적경제가 강원도에서 일자리 창출이나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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