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읍면동 현안문제 심도있게 다뤄야

3월 독자위원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03.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시: 3월 15일 오전11시∼12시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강필수 흥업면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미정 만수무강 한복대여점 대표,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서명택 오투프로덕션 대표, 정미순 원주문협 부지부장, 서면의견 제출: 김명신 원주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김수경 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장승완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

박현숙 위원

삼양식품 기사를 잃고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양식품이 원주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큰 데, 삼양식품 제품이 원주에서 잘 판매될 수 있도록 대안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노인정을 새로 건립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데, 기존 시설들이 잘 활용되는지 의문이다. 세금을 들여 새로운 시설을 짓는 것은 세금을 낭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복지회관 기사처럼 지어놓고 방치되는 건물로 전락하지 않도록 취재가 필요해 보인다. 농업인 건강관리교육 수료식 사진기사는 농촌여성들이 난타나 실버댄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적절했다.

장승완 위원

'원주푸드, 농민참여 저조 문제있다' 기사는 지원금만 받고 원주푸드에 납품하지 않는 농민들의 이중성을 잘 지적했다. 하지만 문제의 주체가 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없어 아쉬웠다.

'왜 지원을 받아놓고 원주푸드에 납품하지 않는 것일까'란 의심에 합리적 답변을 찾지 않고 농민들의 이중성만 기사화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와 관련된 취재도 함께 이루어졌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더 좋은 문제제기가 되었을 것이다. 

정미순 위원

3월 14일자 남원로 정비사업 기사에 공감이 갔다. 남원로는 원래 통행량이 많고 복잡한 곳인데 지금은 공사 때문에 우회해서 가는 차량이 많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주변상권이 타격을 입을 것이다. 주차공간 확보에 대한 취재가 필요하다. 


 

강필수 위원

삼양식품이 원주에 공헌한 것도 많지만 지역에서 삼양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삼양식품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삼양라면의 맛을 개선하기 위한 자구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읍면동 현안문제를 다루는 고정코너를 만들어 지역의 아픔을 심도 있게 다뤘으면 한다.

서명택 위원

남부시장 남원로 기사를 보고 공사현장을 가 봤다. 큰 마트나 건물이 들어오면 당연한 수순으로 교통영향평가를 한다. 남원로 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했다.

원주시는 남원로 화단을 만든다는 이유로 도로 폭을 줄였는데 이에 따라 주차공간도 줄었다. 우산동 복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복개천이 사라지면 현재 주차하는 차량들은 어디에 주차할 것이며, 주차공간이 사라졌을 때 인근 상권은 어떻게 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편의 양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취재가 이뤄지길 바란다. 

김미정 위원

지광국사탑 환수 본격화 기사와 원주역 정원으로 탈바꿈 기사와 관련해 원주가 관광자원을 더 많이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관광객이 와서 무엇을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았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을 강화해 원주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원주시의 노력이 필요하다. 원주시의 이런 문제가 바로잡히도록 관련 기사들이 다뤄져야 한다.

김수경 위원

전국적으로 크게 이슈화된 C형간염 병원장 사망 기사가 1면에 배치돼 독자로서 마음이 썩 좋지 않았다.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외국사례 등을 꾸준히 보도할 필요가 있다.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기사도 많이 다뤄주었으면 한다.

김명신 위원

최근 치악교와 개봉교 사이에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한 일이 있었다. 밤이 되면 조명시설이 부족하고 방지턱도 없어 개선이 필요한데 취재해 줬으면 좋겠다.  

정리: 최다니엘 기자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